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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본가보성경 관련 정보
“하루 2시간씩 성경을 옮겨쓰자”
매년 12월9일은 성서주일.성서주일을 앞두고 한국교회에 성경쓰기운동을 확산시켜온 성경옮겨쓰기운동본부(회장 강재옥)가 하루 중 2시간을 성경공부와 성경옮겨쓰기에 사용하자는 캠페인과 가보 성경,필사본성경갖기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성경옮겨쓰기운동본부는 “성경 필사는 신앙인격의…
출처 : 국민일보
[김한수의 오마이갓] 극동방송 들으며 찬송가 받아적는 북한 주민
그래서 집안의 가보(家寶)로 남은 성경 필사본도 많습니다. #코로나 극복 마음 모은 ‘사경탑’ 불교에도 ‘사경(寫經)’의 전통이 깊습니다. 불경을 베껴쓰는 것이지요. 불교 사경 작품들은 국보, 보물로 지정된 것도 많습니다. 불경 사경 역시 지극한 정성이 공통점입니다. 불경 사경 가운데 최근 기억에…
출처 : 조선일보
‘손으로 쓰는 기도, 성경필사본’ 한 자리에
부산CBS 창립 54주년 기념 23일부터 부산CBS 사옥에서 [부산CBS 동부감리교회 고영진 권사가 쓴 성경 필사본을 본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한글로 쓴 성경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로 필사한 성경은 어지간한 정성으로는 엄두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고 권사는 “담임목사가 가보를…
출처 : 노컷뉴스
손으로 쓴 기도…성경 필사본 전시회
관광버스를 운전하는 고 권사가 하루 5시간씩 모두 4년 만에 완성한 필사본이다. 고 권사는 “몇 년 전 담임목사가 가보를 말해보라고 했는데 마땅히 얘기할 게 없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가보를 만들자는 생각에 성경 필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필사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 필사할 때는 믿음이…
출처 : 국제신문
부산CBS 창립 54주년 기념 성경 필사본 전시회
부산CBS 제공 신도 107명이 쓴 필사본 400여 점 전시 부산동부감리교회 고영진 권사는 4년 동안 4개 국어 성경 필사를 해냈다. 한글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다. 고 권사는 4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5시간 이상 필사에 몰두했다. 고 권사는 “담임목사가 가보가 뭐냐 물었는데 마땅한 게…
출처 : 부산일보
성경필사본 전시회를 보고
필자가 섬기는 방송국에서 주최하고 있는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가 이달 말까지 연장전시에 들어갔다. 지난 6월 23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2만 명의… 한 가족 4대가 함께 써서 만든 가보성경에는 대를 잇는 믿음의 계보가 또렷하다. 세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성경을 쓴 이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출처 : 한국기독공보
성경전서 필사, 자녀들에 믿음의 유산 남긴다
12년째 성경필사를 하며 영어성경 4권, 한글성경 1권을 완성한 김용순(가운데)씨는 성탄절을 맞아 모인 4남매에게 필사본 성경 1권씩을 선물했다. 왼쪽은… 김씨는 네 자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영어성경 1권씩을 나눠줬다. 어머니가 성경필사를 시작하던 해 한국으로 간 3녀 앨리스 김씨는 가보가 될 성경을…
출처 : 미주중앙일보
성경옮겨쓰기운동 10년째
한국교회의 성경쓰기운동을 확산시켜 온 이 운동본부는 하루 2시간을 성경공부와 성경옮겨쓰기에 사용하자는 캠페인과 가보성경,필사본성경갖기운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매년 개최하는 성경옮겨쓰기 공모전엔 참가자들이 매년 늘고 있다.이번 10회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신구약성경을 완필한 150명의…
출처 : 국민일보
[광개토태왕릉비]의 재조명
필사본. 11행18자, 29.1×20.6cm, 필자 소장본. Ⓒ이양재. 사주쌍변의 책판 광곽에 필사하였는데, 판심에 흑구(黑口)가 들었다. 흑구본은 주로 고려말부터… 보학이나 서지학의 안목이 전혀 없는 이유립(李裕岦, 1907~1986)이 내놓은 『환단고기』가 보여주는 허점은 추모가 광개토태왕의 17세손이라는…
출처 : 통일뉴스
[미션&피플] “말씀대로 십자가의 길 걷겠습니다”
검은색 겉표지에 ‘필사본 가보성경’이란 금색글자를 새긴 이 성경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귀한 성경이었다. 성도 143명이 한 자 한 자 직접 정성스레 썼기 때문이다. 숭인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성경일독 캠페인’에 참여해 왔다. 유 목사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삶 가운데 하나님…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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