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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커브 관련 정보
‘1G 14실점→1호 퇴출’ 前 SSG 더거, 트리플A서 6이닝 무실점 호투
헌터 비숍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케이시 슈미트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2사 1, 2루에 몰렸다. 더거는 블레이크 새이볼을 헛스윙 삼진으로… 당시 SSG는 “더거가 최고 150km/h의 힘 있는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특히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완성도 있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출처 : 스포츠투데이
류현진, 천적 헌터? 업그레이드 커브로 사냥
상대 타율 4할2푼9리, 2루타 2개, 5타점을 올린 헌터 펜스가 껄끄러웠다. 이밖에 앙헬 파간(6타수 4안타), 파블로 산도발(13타수 4안타) 등도 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펜스와 수 싸움에서 밀렸다. 초반 3경기 연속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허용했다. 4월 첫 대결에서 체인지업과 커브를 안타로 만든…
출처 : 노컷뉴스
춤추는 ‘아리랑 커브’… 류현진 “칠 테면 쳐봐 ”
상대 선발 헌터 그린은 최고 시속 100.3마일(161㎞)의 강속구를 던지고도 3이닝 10피안타(5홈런) 3볼넷 9실점해 대조를 이뤘다.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4위인 토론토는 3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격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 류현진은 직구 38개, 체인지업 18개, 커브 16개, 컷패스트볼 11개를 던졌고, 승부처마다…
출처 : 스카이데일리
류현진, ‘100㎞’ 배짱 커브 ‘160㎞’ 광속구 투수 눌렀다
신시내티전 시즌 2승 5이닝 7K 2실점 비자책 복귀 후 한 경기 최다 K 아리랑 커브로 타선 현혹 3이닝 9실점 상대선발과 대조 류 “오늘 100점 만점 100점”… 이날 최고 시속 100.3마일(161.4㎞)을 뿌리는 신시내티의 선발 헌터 그린(24)에 맞선 류현진은 최고 89.6마일(시속 144㎞)의 공을 던지며 상대 타선을…
출처 : 세계일보
105㎞ 커브로 농락한 류현진, 시즌 2승…”폼 미쳤다”
투구 수는 83개였고, 직구(38개) 체인지업(18개) 커브(16개) 커터(11개)를 고루 섞어 던졌다. 토론토 야수들은 불안한 수비로 류현진을 힘들게 했지만 대신 홈런 5방 등 득점 지원을 화끈하게 했다. 신시내티 선발 헌터 그린은 최고 161㎞ 광속구를 던지고도 3이닝 10피안타(5홈런) 9실점(8자책)으로 무너져 완급…
출처 : 한국일보
느린 커브로 헛스윙 유도 … 류현진의 ‘미친 제구력’
이날 신시내티의 선발투수로 올라선 헌터 그린은 최고 시속 100.3마일(약 161.4㎞)의 공을 던졌다. 그러나 그린은 3이닝 만에 내려갔다. 토론토 타선에 홈런 5개를 얻어맞고 9실점해 조기 강판했다. 류현진은 정반대였다. 이날 투구한 83개 공 중에 체인지업은 18개, 커브는 16개였다. 고비 때마다 던진 느린…
출처 : 매일경제
신시내티 농락한 느린 커브…완급조절 빛난 류현진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속 100㎞대의 느린 커브를 앞세워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일궜다. 완벽한 완급조절을 내세운 류현진은 시속 160㎞에 육박하는 직구를 뿌린 신시내티 레즈 선발 헌터 그린에 완벽한 우위를 점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드아메리칸…
출처 : 뉴시스
맹위 떨친 류현진의 100㎞대 커브…부상 복귀 후 최다 ‘탈삼진 7개’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커브가 신시내티 레즈 타선을 상대로 춤을 췄다. 구위는 더 좋아져 단 하나의 장타도 맞지 않았다. 류현진은 21일… 상대 선발 투수 헌터 그린은 피안타 10개 중 무려 9개가 장타였고, 피홈런도 5개나 기록했다. 다만 류현진의 실점 과정은 아쉬웠다. 류현진은 5-0으로 크게…
출처 : 뉴스1
[SW이슈] 류현진, SF 천적 헌터 펜스 상대 결정구는 커브?
헌터 펜스(15타수 6안타)를 비롯해 앙헬 파건(8타수 5안타), 호아킨 아리아스(5타수 3안타) 등이 류현진 상대 타율이 아주 높다. 따라서 류현진이 설욕을… 류현진은 지난 3월31일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가진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는 커브로 재미를 봤다. 그리고 지난 애리조나전에서는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출처 : 스포츠월드
‘세상에 이런 1번 타자가’ 오타니, 145m 20호 홈런-NL 공동 선두… 팀은 9회 5점차 대역전승-3연승 [LAD 리뷰]
몸쪽 높은 코스의 존을 벗어난 너클 커브에 과감히 방망이를 휘둘렀고 1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3루 주자를 불러들이기엔 충분했다. 6회엔 선두 타자로… 콜로라도는 찰리 블랙몬(지명타자)-브렌튼 도일(중견수)-에제키엘 토바(유격수)-라이언 맥마흔(3루수)-마이클 토길라(1루수)-놀런 존스(좌익수)-헌터…
출처 :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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